일촌 9DAY

일촌9DAY : 버킷리스트 쓰는 날

작성자
ilchon79
작성일
2015-02-04 16:59
조회
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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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될꺼야", "간호사가 될꺼야", "만화책방 주인이 될꺼야“ 

성적이 조금만 올라도 선생님을 꿈꾸고, TV에 예쁜 간호복을 입고있는 언니만 봐도 간호사를 꿈꾸고, 100원이 모자라 만화책을 못빌리던 그땐 만화책방 주인을 꿈 꾸기도 하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꿈’은 늘 지금을 더 즐겁게, 그리고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큰 기쁨이었다.

하지만 삶의 경험과 내 안의 성찰을 거듭하며, 나를 둘러싼 환경, 그리고 내 의지와 역량이 곧 내가 바라는 꿈에 다가갈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꿈을 꾸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자연스레 체감하게 된 것 같다.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않은. 그렇기에 내가 가진 꿈을 위해 ‘지금 해야할 혹은 하고싶은 것’을 고민했고, 그렇게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더 큰 짜릿함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다.

일을 하던 중, 책상 한쪽에 세워져있는 달력의 뒷페이지를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다.
달력에 기록된 한분 한분의 꿈들이 마치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내 안의 수많은 꿈들과 닮아있는 것 같기도 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그들의 도전과 시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토록 한참이나 달력페이지를 들여다본 것 같다.

 

 - '꿈'이란 단어를 생각하며 문득 든 생각 중 -


일촌공동체에서는 올해로 3년째 일촌9DAY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물론, 아직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일촌9DAY는 사람사이 그리고 관계맺기가 활동의 기본바탕이 되는 일촌운동을 일상적 이벤트로 쉽게 참여하고, 이를 구실로 함께 소통하면 좋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월의 첫 번째 9DAY는 버킷리스트 쓰는날.

위 짤막한 글처럼,  삶의 경험이 더해질수록 '꿈'에 대해 보다 더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고 실천하는것! 일촌인 한분 한분이 그 시작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1월의 9DAY에 담아봤습니다.  여러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일촌인 한분 한분. 바쁜 시기이긴 하지만,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1월에 한해를 다짐하고 “꼭 하고싶었던 것”들을 기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들이 서로 공유되고 지지받을 때,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실천에 의미가 더해지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1월의 첫 번째 9DAY는 2월 말까지로 연장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첨부하는 참여방법을 보면 쉽게 참여할 수 있는데요, 혹시 페이스북을 안하신다면? 일촌메일(ilchon79@naver.com) 혹은 홈페이지 ‘일촌9DAY’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한 일꾼이 페이스북으로 즉각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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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릴레이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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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권대익선생님,


일촌 도봉센터 강철웅대표님, 일촌 송파센터 윤경훈대표님,


일촌 강원본부 김산대표님, 일촌  성남센터 주미영국장님


이렇게 다섯분이 버킷리스트 릴레이에 추가로 지목되셨어요.  함께해 주세요 ^^


 

0130-85나눔터 :   ilchon79@naver.com 이메일발송

홈페이지 -> 일촌이야기 -> 일촌9DAY 페이지에 게시


페이스북 업데이트 후 김보영 일꾼 혹은 안태현 사무처장 태그


 

참 쉽죠잉? ^^


참여해 주신 분들 중 매달 1분을 선정하여 1만원 상당의 상품을 드려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릴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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