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기 복지아카데미] 제 3강. 지역살림,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길 | 주요섭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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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기 복지아카데미]

제 3강. 지역살림, 우리가 함께 살수 있는 길

(주요섭 |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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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기 복지아카데미..  그 세번째 시간!

강의 시작에 앞서..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짧은 영상을 감상했어요.

제목은.. “돌멩이국”

돌멩이로 국을? 그 답은 결국.. ‘마을’ 그리고 ‘주민’ 안에 있었어요.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

 

1. 주요섭 소장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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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 일촌공동체 부회장 

 

이번 시간에는 일촌공동체 이래경 부회장님께서 방문하셨어요.

우리단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시작으로,

‘지역살림’을 주제로 신명나게 이야기를 풀어주실 주요섭 선생님을 멋지게 소개 해 주셨죠.

 

“지금의 원주를 만드신 무위당 장일순선생님 정신의 뿌리를 갖고 있는곳이 모심과 살림입니다.

 모심은 ‘하나님을 모시다’ 살림은 ‘생명’ 을 의미!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뜻이 달렸다’라는 말이지요?

 ‘모심과 살림’의 소장으로 우리시대의 중요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깊이 연구하신 주요섭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2.  ‘나’와 ‘우리’를 살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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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 선생님께서는..

37만명의 조합원, 2000여명의 생산자, 100여개의 공동체로 구성된 [한살림 연합] 내

동학(시천:모심, 양천:기른다, 체천:살린다,구현한다)정신을 이어받아 운영되고 있는,

‘모심과살림연구소’ 에서 활동중이심을 다시 한번 언급하시며 강의를 열어 주셨어요.

 

“내가 나로 가득 차 있으면 상대방을 모실 여유가 없다.”

‘모심’이라는 단어를 말씀하시는 주요섭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지난시간 이남곡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 안의 헛 힘을 빼라-” 라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이 곳에서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마음과 여유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 지역살림,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길 :  ‘공동체’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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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니스 지역의 산업화 발전, 그리고 그 후퇴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 영국 토트니스 이야기 : 산업화로 인해 공동체에 빠른 경제성장을 이뤘으나,  산업화 후퇴 이후 황폐한 지역으로 변모함.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자연스레 공동체에 대한 필요성이 되살아났고, 토트니스에서는 생태적 재지역화를 추구함.

 

# 공동체… 어떻게 다시 만들까?

 

‘우리’만 존재하는 공동체가 아닌 ‘나’와 ‘우리’가 함께 존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

내가 살아있는 공동체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금 현재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셨어요.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영혼없는 사회’라고 표현하시며,

내 삶의 가치와 사회적 기대가 분열되어 나타나는 몇가지 충격적인 사건을 함께 이야기 하셨는데

그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 지기도 했구요,

현실을 현실로만 인정하고 살아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질문에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힌트 시사점이 있는것이 동학

동학에서 조선시대에 이런걸많이찾음
십승지 열개의 이기는 땅
탐관오리때문에 굶주림이 일상화ㅡ 전염병이 돌고 공포심극대화 전란의공포

생명관련

아편전쟁 이후에 베이징황제의 항복
백성들공황상태 십승지찾아다님
군금총 찾아다님 장생의 비밀이 여기!

최재우 서자
과거못봄 살기위해전국돔
못찾고 다시 지역으로돌아옴

돌아옴 시사점 크다
생명의 근원. 자기자리로돌아와 하늘님 찾음
내마음이 니마음이다
하느님 나라는 니안에 있다
최재우선생이 찾았던거
어딘가에있을 군금총
니안에 군금촌이있다
내이웃 안에도 군금촌이 있다

협동조합
모두가 주체가 되어 생활공동체니로발전
먹고사는걸 나눈다

마음 생활 정치 ㅡ전일성 홀리스틱

공동체 어떻게할까?
과거ㅡ 내가없는 공동체
지금ㅡ 내가있는공동체

협동조합ㅡ 만인을 위해 소수의희생 기대
내가없음
협동ㅡ함께일함

자본복지

공동체 어떻게운영할까
예ㅡ 친구사이 오고감 답례기대
답례안올시 불편한마음
잘 모르는사람한테베풀었던거 ㅡ 결국나한테오고ㅋ
증여와 답례 옆으로돌고돌때 지속가능한것
일반화된 호혜

무위당 장일순
옆으로답례

호혜적관계가 아니라 옆으로확산
이에대한 믿음이 필요

한살림 생산과소비는 하나다
생산자와소비자가모여 가격미리맞춤
서로 좋은가격
답례ㅡ돌고돌아온다
믿고기다리는것 공동체비결
호혜의 관계

차이와다름을 인정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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