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일기

생활의 지혜

작성자
ilchon79
작성일
2014-12-10 10:56
조회
529
1128-71

지난 해 9월,  일촌공동체는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마포구 서교동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사오기 전까지만 해도 제 자리 뒤 창틀에 예쁘게 얹어져 있던 작은 스케줄판이 서교동 사무실 이곳에서는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중에 있었는데요 (못이야 박으면 됀다지만 못을 걸수있는 고리가 없어서 바닥 한켠에 고이 보관만 해 놓고 있었던거죠) 그러던 중, 작은 생각의 전환과 삶의 노하우(?)로 약 1년만에 사진 속 모습처럼 저렇게 스케줄판이 제자리를 찾았답니다.  아이고 좋아라!

주변 사물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 발견 그리고 작은 생각의 전환이 주는 '감동'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PS. 혹 같은 고민으로 방치(?)해두고 있는 스케줄판이 있다면 시도해 보셔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