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동안 일촌 산하기관 일꾼들이 학습소모임을 하였어요..
첫번째로 활동보고를 보내온 차오름주간보호센터 '하모니앤락' 이야기입니다.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열정을 잃지않고 배워서 남주는 마음으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기타연주를 들려주고 싶은 소망을 갖고 기타배우기에 도전하였어요~^^. 악기배우기도 쉽지 않을텐데 발달장애인에 관한 책을 구입해서 공부도 하면서 업무와 연관된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간에 유대감이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