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새에 4층 딴짓놀이터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쁜 카페존도 다시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제일 좋아하는 코인노래방 부스와 오락기, 전자농구대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무한한 상상과 도전을 응원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적혀 있습니다.
4층을 딴짓놀이터라고 부르지만,
그 안에는 재미난 이름을 가진 작은 공간들이 있습니다.
꿀딴짓은 청소년 친구들을 환영하는 곳으로 공간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뚱딴짓은 무대를 중심으로 빙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공연장입니다.
딴짓트는 코인노래방, 오락기, 전자농구대가 숨겨진 아지트 공간입니다.
‘엄청 깔쌈해졌네요!’
(*깔쌈하다: 멋지다의 경상도 방언)
4층 딴짓놀이터의 변화 사진을 본 청소년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가 얼른 가고 청소년 친구들이 올 그 날을 딴짓놀이터는 기다립니다.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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